식습관과 피부 건강의 관계 - 마캉스
마캉스
2022-12-08
조회수 : 1,822
안녕하세요.
일상 속 힐링~ 마캉스 입니다.
오늘은 피부관련 이야기로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바로 우리의 식습관과 피부건강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실제로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들은 피부와 다양한 기관들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로 식단이 피부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부분들은
연구 결과로 입증된 것이 사실인데요.
어떤 음식은 피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반대로 피부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식습관에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글을 통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습관과 피부건강의 관계
신체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피부는
대략 체중의 6분의 1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관련글 링크 : 해부학,피부(외피)
그리고 피부는 외부의 여러가지 요인들로 부터
신체 기관을 보호하는 최전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날씨에 따라 체온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을 흡수하며
비타민 D를 생성하기도 하며 수분의 밸런스도 유지해 줍니다.
이러한 피부에 대표적인 영양소인 비타민C 나 단백질 결핍은
소모증(중증영양실조)나 펠라그라(니아신결핍)등이 생길수 있으며
여러가지 피부질환은 여러 피부질환은 식습관과 식단
영양분 등과 관련이 많습니다.
철분 결핍은 탈모를 유발할수 있으며, 과도한 음주는 피부 건선과
안면홍조(주사비) 등의 증상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노화와 식습관의 관계
노화는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볼때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한편으로는 식습관이 피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알수있는 신체의 과정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노화 현상은 주로 외부적인 요인과 식습관, 생활 패턴 등과
유전적인 요인을 통해 발생화는 노화가 있습니다.
또한 과학적 연구에 의해 몸에 쌓인 활성산소와
대사 기능의 저하가 피부염을 일으켜 노화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학술지 결과 링크 :
피부질환과 식습관
음식과 관련된 피부질환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단백질인 글루텐을 신체가
소화하지 못하게 하는 자가 면역 장애 입니다.
어린 아이에게는 드물게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30~40세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처음 나타나게 됩니다.
두번째 유형은 아토피, 여드름, 건선, 수두, 두드러기
전염성 피부염 등이 있는 이 질환은 식품 알레르기와
90% 이상의 관련이 있으며 그 사례에서
밀, 우유, 콩, 생선, 달걀, 땅콩 알레르기가 발견 됩니다.
마트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식품 포장지를 보시면
이 내용을 쉽게 알아볼수 있는데요.
제작과정에서 위에 보는 식품들과 같이 보관하였거나
같은 공간에서 제조되었다는 글이 필수로 적혀있습니다.
세번째 유형은 괴혈병이나 소모증, 고아병 등을 포함한
영양 결핍에서 나오는 질환 입니다.
네번째로는 비만, 카로틴혈증 등이 있는데요.
흔히 알고 있는 비만은 많이 먹거다 영양 과다로 알고 있지만
사실 영양 결핍에서 비롯된 결과 입니다.
지금까지 식급관과 피부건강의 관계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식습관만 바꿔도 어느정도의 피부 상태가 호전될수 있고
식습관과 생활패턴, 주기적인 스킨 케어를 함께 한다면
피부 질환과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케어 방법은 SNS나 너튜부를 통해 알아보셔도 되지만
정확한 방법은 피부미용 자격증을 취득하신 피부관리샵이나
에스테틱 샵의 전문인에게 먼져 받아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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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상 속 힐링~ 마캉스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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