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드름, 등여드름 없애는 방법! - 마캉스

안녕하세요.

일상 속 힐링~ 마캉스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에스테틱 정보는

등 여드름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등은 잘 보이거나 손이 잘 닿지 않기 때문에

얼굴에 비해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할수 있어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나타나기도 하며,

얼굴에는 여드름이 없지만 별개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등드름, 등여드름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등드름, 등여드름이 생기는 이유?!

여름과 같은 더운 계절은 노출에 계절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럴때 비키니 수영복이나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싶은데

이런 등드름, 등여드름 때문에 입지 못하신 분들도 많죠.

이런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다양한데요.

피부에 유분이나 피지 분비가 많아져 생기는 경우도 있고

당뇨 전조증상으로도 보고 있는데요.

당을 많이 섭취하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또 이 인슐린 분비가 안드로겐이라는것을 과다 분비시켜

많은 피지들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여성분들은 다낭성난소증후근의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부위의 특성상 얼굴에 비해 관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한번 발생하면 오랜 기간 지속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등드름, 등여드름 없애는 방법

깨끗하게 씻기,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샤워를 할때 손이 안닿기에 대충 씻어 넘기는 경우가

많은 부위기 바로 등인데요.

또한 샤워볼이나 샤워타월을 이용하시는데

이 부분에서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바로 샤워볼과 샤워타월 입니다.

보통 샤워실이나 화장실 안에 보관하는것이 대부분이라

습한 환경에서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생기기 쉽습니다.

변기만큼 더 더러운 것으로 씻게 되는것이죠.

보관은 통풍이 잘되는 베란다에 말리면서

2개월에 한번씩 교체를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수건 또한 예외는 아닌데요.

수건 역시 사용 후에 세탁을 하고 있지만

수건에 남는 각질이나 머리카락이 세균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1년에 1번씩은 교체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각질 제거, 바디 스크럽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층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역활과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지켜주는 역활을 하는곳으로

약 4주 정도의 주기로 새로운 피부 세포가 생성되고

수명을 다한 피부 세포들이 죽어 각질이 되고

자연적으로 탈락하는 과정이 반복 됩니다.

일반적으로 자연 탈락하게 되겠지만

피부에 남아있는 각질들이 있고

그게 여드름의 원인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1주일에 1회 정도 각질을 제거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각직은 건조한 계절이나 날씨에만 생기는 것으로

알고 계시지만 1년 365일 피부의 턴오버로 인해

계속해서 생성이 되기 때문에 여름에도 다양한

요인으로 각질이 생길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건강 관리

여드름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영양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원인으로도 보고 있습니다.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되는 이유는

과채류에 비타민B가 많고 이 영양소는

염증이나 상처를 치유해주는데 도움이 많이 되기에

음식으로 섭취가 어렵다면 영양제를 챙겨먹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지방이 많이 들어있고

피부와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은

적당히 먹는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는것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물을 많이 마시므로써 자연스럽게 체내의 독소들이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하루에 2리터 정도의 물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등드름,등여드름 업애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기본적인 방법으로도 여드름을 완화시킬수 있지만

오랫동안 없어지지 않는다면

피부과나 피부관리샵에서 의사나 전문 피부관리사의

진단과 관리를 받아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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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마캉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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