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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관리사와 외국인관리사 차이점 - 마캉스

마캉스

2022-07-05

조회수 : 2,061

안녕하세요. 마캉스 입니다.

오늘은 한국인 마사지사와 외국인 마사지사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마사지샵을 방문하게 되면 한국인관리사와 외국인관리사 두 분류로 나뉘는데요.

어떠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 마사지사의 장점


1. 의사소통이 원활하다

한국인 마사지사에게 마사지를 받게 될 경우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받고 싶은 부분과

주의해야 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컨디션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며

맞춤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2. 경력이 확실하다

대부분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고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기에

전문적인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손님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어디가 불편한지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지 기본적으로 알고 있기에

따로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관리해줍니다.


한국인 마사지사의 단점


1. 가격이 비싸다

경력과 실력이 있는 만큼 높은 가격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사지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면서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전문적인 기술 교육을 통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습니다.


외국인 마사지사의 장점


1. 태국 현지 느낌이다

타이마사지의 경우 태국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다가 한국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태국 전통의 느낌으로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나라에 방문하지 않아도 직접 느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가격대가 저렴하다

한국인관리사가 해주는 마사지에 비해 외국인관리사가 해주는 마사지

가격이 저렴해서 자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마사지사가 관리하는 곳은

운영체제가 다르거나 기술이 다르기 때문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마사지사의 단점


1. 소통이 불편하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일한 관리사분들은 기본적인 한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

얼마 되지 않은 외국인 마사지사분들은 소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요즘엔 샵마다 그 나라에 맞는 기본 언어를 제공하고 있어서

불편함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한국인마사지사와 외국인마사지사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에는 더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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