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 완화하는 방법! - 마캉스

안녕하세요.

일상 속 힐링~ 마캉스 입니다.

요새 피로하다 보니 다크서클이 턱 끝까지 내려온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다크서클 완화하는 방법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해볼수 있는 5가지 방법

함께 알아보실까요?

다크서클

다크서클은 눈 바로 밑에 피부가 어두워지는것을 말하며

나이가 들면서 눈 밑의 피부와 지방층이 약해면서

혈관이 점점 드러나면서 어둡게 변하게 되는데요.

다크서클은 자외선의 영향으로도 악하될수 있습니다.

또 다크서클은 먼지나 기타 물질에 의한 알러지로 인해

눈을 자주 비비거나 반복되는 자극으로도 짙어질수 있고

유전 때문에 피부가 하얗고 눈 밑이 꺼진 사람들에게서

더 잘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크서클은 수면의 질에 따라서도 변하는데요.

잠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가 창백해 보이게 되고

그로 인해 피부 밑에 있는 혈관이 더 잘 보이면서

눈에 띄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크서클을 완화하는 방법으로는

첫번째

오이의 수렴작용을 이용하면 다크서클 완화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피부의 톤을 밝게 해주며 주변의 혈류를 늘려서

눈 아래 부기를 줄여줄수 있습니다.

오이는 슬라이스로 잘라내주고 냉장고에 일정시간 보관한 뒤에

얼굴에 올려주면 냉찜질과 비슷한 쿨링감과 효과를 주고

다크서클을 더 효과적으로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또는 오이즙을 짜서 냉장보관한 뒤에 꺼내

화장솜에 묻혀 눈 밑에 붙여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15분정도 진행하신 후 따듯한 물로 헹거주시면 됩니다.

두번째

집에서 흔히 볼수 있는 녹차 티백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녹차 티백의 타닌 성분과 항산화 물질이 풍무하여

부기와 색소 침착을 경감시켜주고 염증도 가라 앉혀줍니다.

티백을 물에 10분간 우려낸 뒤에 촉촉해진 상태에서

냉장보관으로 30분정도 보관해준뒤 꺼내서

눈가에 얹어서 15분간 진행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2회정도 진행하시면 됩니다.

티백은 전날에 넣어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눈이 많이 부었을때 올려두시면 붓기를 가라앉히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세번째

다크서클 위에 아몬드 오일 또는 코코넛 오일을

발라주는 방법 입니다.

오일에 들어있는 비타민 E 성분이 눈 밑의 다크서클을

중성화시키고 주변의 피부톤을 화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편하게 하실수 있는 방법으로는 매일 밤 자기 전에

오일을 눈 밑에 발라주면 비타민E 작용으로 다크서클이

경감되는 속도를 촉진시킬수 있습니다.

네번째

감자를 으깨서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감자를 곱게 갈아 낸 뒤에 퓌레처럼 만들어서

눈을 감고 눈 위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30분 정도 타이머를 맞춰주시면 눈을 감고 있어도

시간을 체크하시기 쉬우며 이후에 따듯한 물로

헹궈주시면 됩니다.

다섯번째

숫가락 냉동해서 사용하기

이 방법은 저도 학창시절 많이 썻던 방법인데요.

매우 간단한 방법 입니다.

깨끗한 비닐봉지에 숫가락 2개를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한 뒤에 아침에 꺼내서

숫가락에 냉기가 없어질때까지 얹어주시면 되는데요.

한번으로 부족한 분들은 여유있게 넣어두시면

더 효과적으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크서클과 다크서클을 완화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집에서 쉽게 해보실수 있는 방법이지만

어렵다고 느껴지신 다면 시간적 여유를 내서

피부관리 샵이나 에스테틱 전문샵에 방문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함께 남겨드릴테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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