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팁 마사지tip 얼마면 돼!? - 마캉스

안녕하세요. 마사지 정보를 공유하는 마캉스입니다.

오늘은 타이마사지팁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타이 마사지샵에 한번쯤 가보셨다면

타이마사지팁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한국은 팁 문화가 없기 때문에 마사지tip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실거예요.

일단 태국의 팁문화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할게요.

태국의 팁문화는 상황에 따라 필요하기도 하고 불필요하기도 합니다.

태국에 가면 보통 길거리 음식점을 보게 될텐데

길거리 식당에서는 팁을 주는 경우가 드물다고 해요.

일반적인 카페, 쇼핑몰, 음식점 등에서는 정해진 값만

받기 때문에 한국과 똑같이 제값만 주면 됩니다.

타이마사지팁이 필요한 경우는 술집이나 클럽에서 팁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짐을 옮겨주거나 룸 케어를 해주는 경우

팁을 주거나 방에 팁을 나두고 나오는 방식으로 형성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타이마사지샵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로컬 마사지샵 기준 태국 사람들도 팁을 준다고 합니다.

저또한 태국으로 마사지 받으러 갔을때 마사지팁을 제공했어요.

그럼 마사지tip을 얼마나 줘야지 적당할까요?

정확하게 정해진 금액은 없습니다.

팁이라는 것은 사실 본인이 서비스에 만족한 만큼

주면 되기 때문에 금액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보통 마사지팁을 줄때 마사지 받는 시간에 비례해서 줍니다.

1시간 기준 50바트에서 100바트가 적당하고

2시간 이상 받는다면 100바트 정도의 팁을 줍니다.

마사지팁은 서비스에 만족했다면 그 이상으로 줄 수 있고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였다면 팁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 타이마사지샵에서는 팁을 줘야할까요?

한국에서는 마사지팁 문화가 없기 때문에

따로 줄 필요는 없다고 보면 돼요.

마사지 비용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안내되어 있는 가격만 지불하면 됩니다.

간혹 마사지를 받는 도중 추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에게만 별도의 마사지tip을 받는데

이또한 정해진 금액대가 없어서 만족도에 따라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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